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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 사회복지프로그램 [찾아가는 노래방]

  • 관리자
  • 2020-08-31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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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치고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네요​.

오늘도 가양요양병원과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르신들과 신나게 놀아보자~

 

 

 

라는 취지로 준비된

 

 

 

 

"찾아가는 노래방"

 

 

 

 

입니다.

 

 

 

 

 

2병동 팀장님께서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진행해보았는데요,

 

 

 

 

 

어르신들이 병실 내에서 즐겁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아이디어를 내주셨습니다. 

 

 

 

늘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지를 늘 생각해주시는 팀장님이십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  b(엄지척!)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트로트, 고전동요, 전래민요 등 여러 곡을 준비해서 병실로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찾아가는 노래방 MC가 되어 ​진행도 척척 해주신 팀장님!

'나의 살던 고향을' 노래를 부르기 전

우리 어르신들의 고향을 여쭙고, 무엇이 유명한지, 어떤 곳인지 질문하는 질문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0^​


 

 

 

부끄러움이 많아 노래 못한다며 거부하시던 어르신들도

동구밖 과수원길~ ​

노래가 나오자 조금씩 따라부르셨습니다.

 

 


 

 

 

치료를 받으시면서도 '섬마을 선생님'을 따라부르셨습니다.

숨겨놓았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주셨습니다~~

우와 짝짝짝!!!​

 

 

 


 

 

 

개인이 부르고 싶은 희망곡이 있으면 요청도 해주시구요~​

 

 

 


 

 

 

무반주 라이브도 들려주셨습니다.

오늘의 가수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초대가수로 모시겠습니다! ^0^

 

 

 


 

 

 

​"나 옛날엔 노래 더 잘 불렀어~"

라고 하시며

​'앵두나무 처녀'를 불러주시네요.

같은 병실에 계신 어르신들도 흥에 겨운 몸짓과 박수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짝짝짝!!! ​

 

 

 


 

 

 

노래는 누워서도 부를 수 있지~

가사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b(엄지척!)

3곡을 열창하시고 기분좋은 표정을 지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다른 병실도 빼 놓을 순 없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으신 어머님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시는 어머님까지 ㅎㅎ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반주를 틀기 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주셨습니다.

마이크를 손에 꼭 쥐고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를 부르신 어머님은 노래를 몹시 잘 부르셨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노래는 하나 있어"

찬송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불러주신 어머님이셨습니다.

악보가 없었음에도 다 기억하시고 무반주로 부르셨습니다.

기억력이 너무 뛰어나셔서 놀랐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평소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다 부르고 즐거워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시간이 즐거움으로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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