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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8 [병동라운딩]

  • 관리자
  • 2020-08-31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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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건강 무탈하신지요? 

이번 시간에는 어르신들 병실로 직접 찾아가 생활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도움이 필요한 곳은 더 없는지,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지 여쭙는

병동라운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층이 다르지만 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요청해주신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병실 방문하여 휠체어를 이끌고 다른 어머님이 계신 곳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우리 어머님은 빈 손으로 가면 안된다며 과일을 싸서 친구를 챙겨주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너무 훈훈한 모습입니다. ^^​

 

 

 


 

 

 

우리 어르신은 영화관 모드로 불을 끄고 티비를 시청하고 계시셨는데요, 드라마를 보고 계셨습니다.

본인은 병원 생활 잘 하고 계신다며 아침마다 산책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지런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안경을 바꾸러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안경을 바꾸려면 시력 확인을 해야해서 직접 가야하는데 언제 나갈 수 있으려나​"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잠잠해지기를 바랍니다. ㅠㅠ​

 

 


 

 

우리 어머님은 옆에 앉은 짝꿍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마구 뿜어주셨습니다.

짝꿍이신 어머님은 씨익 웃으시며 고마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사이 좋은 친구와 같은 병실에 지내고 있어 만족이 높으신 어르신들이셨습니다.

​이번 시간은 어르신들의 필요를 살피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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