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병원시스템에 대한 문의

  • Yoo
  • 2021-02-13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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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면회 불가로 전화 연락의 어려움에 대해 문의드렸으나 전혀 이용이 되지 않는듯 하기에 재문의 드립니다.

먼저 병원 시스템의 인수인계 시각 문의드립니다.
늘 시각이 변동이 있어 어느 시간대에 업무에 지장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바쁜 오전 시간을 피해 1시 30분~3시 30분에 걸친 인수인계 작업 시간대 외의 그나마 괜찮으신 시간대를 알려주십시오.

다음으로 병원 전화 시스템입니다만 기본적 예의로 전화를 받으실때 담당 성함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유독 과도한 업무에 바쁘신 분이 계실때가 있어 그분을 방해드리고 싶지 않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많이 바쁘시더라도 최소한 통화를 갑자기 끊는 기본적인 매너만큼은 지켜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적어도 통화 시작 7초 만에 제대로된 설명도 없는 일방적인 통화종료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과도한 업무에 바쁘셔서겠지만...환자의 목소리를 잠깐이라도 듣고 싶어하는 간절한 통화를 통화는 커녕 요청을 듣자마자 7초만에 일방적으로 끊어버릴 만큼 바쁘신 업무에 시달리신다니 병원 운영 시스템에 대해 안타까움조차 듭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해 바쁜 업무에 시달리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면회 불가 상태인 가족의 안타까움 또한 알아주십사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친절한 분들과 과도한 업무에 유독 힘든 그분 또한 애쓰시고 힘든건 충분 이해합니다만 코로나 시국에 면회불가인 가족은 그 일방적인 통화종료 7초도 내일을 기약할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몹시아쉽습니다. 그 미처하지 못하게 된 통화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부담감을 아시면서도 힘든 업무에 어쩔수 없이 갑자기 끊으신거겠지만요..
그래도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으로 환자의 가족인 저희가 올수 있는 면회를 미루며 편하자고 당신에게 떠넘기며 과도한 업무를 해내시는 당신을 방해하는것이 아닌것은 알아주십사 합니다. 이것을 병원 시스템적으로 방책이 없어 오로지 담당자분들의 선의만으로 이루어지게 되기에 힘드신거 백분 이해합니다만 부탁드립니다.

모처럼의 고객의 소리가 폼으로만 방치되는게 아니길 바라는것과 동시에 어려운 시국에 더 신경쓰시느라 힘드신것도 알기에 어렵게 글 올립니다. 환자의 가족을 대신해 돌보아주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저 70이 가까우신 어머니가 가슴을 치시며 병을 얻으실 정도로 힘이 들어 하시기에 제발 간곡히 고개 숙여 몇 번이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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